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정식 서비스 돌입...30개 서버 오픈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26 15:49:08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을 26일 정식 출시했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를 운영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24일 오전 10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같은 날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26일 오전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를 결합한 MMORPG다. 이용자는 제우스의 절대 권력으로 균열이 발생한 세계에서 신의 힘을 나눠 받은 존재로 등장해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게임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해 총 8종의 클래스를 제공한다.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도 적용했다.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