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청소년시설, 이달 다채로운 행사 진행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5-13 10:33:39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가 5월 청소년의 달 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도화청소년문화의집, 망원청소년문화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시설 3곳에서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마포구에 따르면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13일 오후 상암중학교 앞에서 청소년 대상 팝업형 아웃리치 부스 ‘마음채움소 마음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 16일 오후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마문집 대잔치 놀5와: 문집RUN’을 개최한다. 또한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연계한 ‘유스랩(Lab) 프로젝트:D’가 지난 9~10일에 이어 오는 16~17일에도 진행된다.
구립 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5일 오후 문화의집 주차장에서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 ‘별빛 영화관’을 운영한다.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를 상영한다.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16일 오후 지하강당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미래과학멘토링 ‘아는 만큼 이루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와 함께하는 블록 탐험대’를 주제로, 참가 청소년들은 블록코딩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30일 오후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아지트에서 청소년자원봉사단 ‘누리알찬’ 단원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누리.zip’도 열린다.
각 프로그램의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해당 청소년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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