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오브플래닛, INVISTA와 정식 계약…정품 코듀라 본격 적용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3-11 10:43:50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주니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칠드런오브플래닛(Children of planet)이 하해 R&D팀의 글로벌 소재 소싱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섬유 기업 INVISTA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정품 코듀라(CORDURA®) 원단을 본격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내구성과 퍼포먼스가 검증된 프리미엄 아웃도어 소재를 키즈웨어 시장에 적극 적용하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칠드런오브플래닛(Children of planet) 제공
브랜드 측에 따르면 코듀라를 중심으로 초고강도 섬유 스펙트라(Spectra), 친환경 기능성 소재 소로나(Sorona) 등 다양한 고기능성 원사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제품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단순 디자인 중심의 키즈웨어를 넘어 성인 아웃도어웨어 수준의 소재 스펙을 구현할 방침이다.

자재 선택에서 칠드런오브플래닛은 글로벌 프리미엄 다운 공급사인 얼라이드社(Allied Feather + Down)의 고품질 다운을 적용하고, 지퍼 역시 글로벌 기업의 YKK 제품을 확대 적용하며 내구성과 완성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칠드런오브플래닛 관계자는 “특히 브랜드 시그니처 요소인 고글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글로벌 제조사와 협업해 개발했다. 세계 유수의 스포츠 아이웨어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사와 협력해 안전성과 시야 확보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형 디자인은 안전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요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재와 부자재, 디테일까지 모든 요소에서 아웃도어 웨어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기능성 키즈웨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것이 칠드런오브플래닛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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