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 산업방송 채널i 새 프로그램 ‘특기는 산업’ 진행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3-27 10:38:47
[HBN뉴스 = 이필선 기자]산업 예능 토크 ‘특기는 산업’이 27일 오전 10시 산업방송 채널i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개그맨 양상국의 진행으로 각 산업계의 ‘핫’한 전문가가 총출동하는 ‘특기는 산업’은, AI부터 방산에 이르기까지 산업계 전반을 다루며 시청자들이 미처 몰랐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모두 풀어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산업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첫 회는 요즘 전 세계 관심사인 ‘반도체’를 주제로, 반도체 전문가 신창환, 경제 전문가 박정호, 에너지 전문가 권효재가 함께 했다.
이들은 세계 속 우리나라의 위치,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미래 예측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내며, 팽팽하면서도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첫 녹화를 마친 MC 양상국은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산업 이야기를 이보다 더 재미있게, 쉽게, 그러면서도 전문적이게 알려준 프로그램은 없었다고 자부한다. 300회까지 꾸준히 이끌어 가는 게 제 목표”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포부를 밝혔다.
제작진 또한 “이른바 산업 꿈나무 ‘산린이’부터, 산업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시청자까지, 모두 부담 없이 산업의 흐름을 읽는 눈을 갖게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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