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000억원 규모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 결성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7-10 10:40:59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1000억원 규모 민간벤처모펀드인 ‘신한벤처 넥서스 모펀드 1호’를 결성하고 AI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과 지역 혁신산업 분야 투자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미지=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그룹사 공동 출자로 조성된 이번 벤처모펀드는 신한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해 민간 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 조성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신한벤처투자는 AI 등 혁신산업 분야에서 쌓은 직접 투자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위탁운용사를 선별하고, 직접 투자 역량을 재간접 투자로 확장해 그룹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신한금융은 강조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