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K-POP RWA ‘비비 글로벌 스테이지 앰버서더쉽’ 3차 화이트리스트 완판… 웹3 실물 유틸리티 새 지평

가상자산 수탁 전문 기업 KODA 통한 투명한 관리 시스템 채택으로 사용자 신뢰 극대화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7-03 10:43:15

 펑크비즘 제공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최근 가상자산 및 Web3 시장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투명한 자산 관리에 집중하는 가운데, 국내 Web3 기업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실물 연계 자산(RWA) 프로젝트로 연속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Web3 기반 글로벌 IP 브랜딩 전문 기업 PUNKVISM(펑크비즘)은 자사의 전방위 문화 콘텐츠 RWA 프로젝트인 ‘비비 글로벌 스테이지 앰버서더쉽(BIBI Global Stage Ambassadorship)’의 3차 화이트리스트 판매 물량 100개가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펑크비즘은 1, 2차 라운드에 이어 3차까지 전량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하며 시장의 확고한 신뢰를 다시 한번 증명해 냈다.

이번 3차 화이트리스트의 성공은 글로벌 시민들의 높은 진입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참여 자격을 파격적으로 완화한 전략이 주효했다. 한정된 물량 속에서 접근성을 높이자 웹3 투자자들과 K-POP 팬덤의 화력이 동시에 몰리며 빠른 마감으로 이어졌다.

전 세계 트레이딩 카드(TCG) 시장이 2030년대 들어 수십조 원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본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비비(BIBI)의 US 투어 인프라와 강력한 실물 리워드를 결합했다. 예치금 및 용역료 정산이라는 투명한 금융 구조 위에 ‘공식 실물 비비 TCG 카드’, NFC 태깅 기술이 접목된 ‘토르미아(Tormia) 파츠 카드’, 그리고 아트토이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랜덤박스’ 등 강력한 유틸리티를 전면에 배치해 가치를 고도화했다.

특히 금융권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결정적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펑크비즘은 참여 자산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의 가상자산 수탁 자회사인 KODA를 통한 전문 관리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는 최근 투자자 보호와 규제 준수를 엄격히 요구하는 시장 흐름과 맞물려 높은 가점을 받았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연속된 완판은 단순한 마케팅의 결과가 아니라, 로드맵을 넘어 실질적인 실행력과 제도권 수준의 투명성으로 가치를 증명해 온 팀의 궤적을 신뢰해 주신 덕분”이라며, “기세를 이어 향후 진행될 최종 퍼블릭 세일 라운드에서도 전 세계 유저들이 실물 경제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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