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서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안전캠페인’ 개최

-평택해경·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민간 정비업체 합동 점검단 구성
-개인 레저선박 20척 대상 엔진·배터리 등 점검
-민·관 협력으로 해양 안전사고 예방 및 ESG 친환경 경영 강화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05 21:38:35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4일 화성시 제부마리나에서 해양 안전사고 및 유류 오염 예방을 위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경기평택항만공사, 제부마리나에서 안전캠페인 [제공/경기평택항만공사]

 

 이날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평택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민간 정비업체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점검단은 개인 수상레저 선박 20척을 대상으로 선외기 엔진 상태와 윤활유 누유 여부, 배터리 전압 등 안전 운항에 직결되는 주요 부품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레저 이용객들에게 자가 선박 점검법과 해양 환경보호 실천 수칙을 교육하고, 안내 자료와 홍보 기념품을 배포하며 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민·관 협력에 기반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민·관 합동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캠페인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ESG 친환경 경영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바탕으로 쾌적한 마리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상 176선석, 육상 124선석 등 총 300선석 규모를 갖춘 경기도 최대 마리나 시설로, 클럽하우스와 수리소, 급유 시설 등을 완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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