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컨소시엄, 보건복지부 AI 기반 '스마트홈' 구축 주관기관 선정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5-07 10:54:32

[HBN뉴스 = 김재훈 기자]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NHN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 Sprint 사업)’ 중 ‘스마트홈’ 분야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NHN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AI·IoT 기술을 돌봄 서비스에 접목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24시간 안전·정서·건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양방향 소통, 건강관리, 돌봄기기 연계, 업무 현장의 디지털 전환 등을 포괄하는 스마트홈 기반 돌봄 모델을 마련해, 돌봄 공백 해소와 돌봄 종사자 업무 부담 완화를 함께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에는 주관기관인 NHN과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NHN와플랫을 비롯해 각 분야 전문 기업·기관 12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에는 ▲보안·관제·기기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는 SK쉴더스, 마크노바, ▲돌봄 종사자 업무 지원 앱 개발을 담당하는 한강시스템, ▲건강·정밀 케어 분야를 담당하는 카카오헬스케어, 헬스맥스, 마인드허브, 아이클로, ▲품질·학술 검증을 담당하는 NHN서비스, 경희대학교 AgeTech연구소, 한국인공지능학회, ▲실증 협력 지자체인 경기도, 전라남도가 있다.

 

NHN은 다기종의 돌봄 데이터를 수집·연계하고, 이를 표준화해 AI로 통합 분석하는 스마트홈 통합 기반(플랫폼)을 구축한다. 분석 결과는 돌봄 종사자와 지자체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어르신과 AI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대화형 AI 엔진도 자체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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