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신용정보, 부실채권 매입약정 시행법인 'MG ASSET' 설립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7-13 10:52:45

[HBN뉴스 = 이필선 기자] MG신용정보는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자회사 ‘MG ASSET’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MG ASSET은 MG신용정보가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 시행법인이다. 개발사업 관련 부실채권을 취득한 뒤 해당 사업을 공공기관 매입약정 방식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맡는다. 

 MG신용정보가 개발사업 부실채권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MG ASSET’을 설립했다. 사진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MG신용정보는 이를 통해 부실채권 회수 기간을 단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신용정보업계에서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 전담 법인을 설립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대신자산신탁,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부동산신탁사와 LH 매입약정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국증권과 리딩투자증권, 엠플러스자산운용 등 금융사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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