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원순환의 날 맞아 'GREEN 한강'...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04 11:01:07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광나루 자전거공원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 GREEN 한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강을 위해 줍고, 우리를 위해 실천하는 자원순환 놀이터’를 주제로 쓰레기 줍기와 분리배출, 새활용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한강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가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광나루 자전거공원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환경축제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 GREEN 한강’을 개최한다. [이미지=서울시]
행사장은 ‘한강 수호대’, ‘체험존’, ‘놀이존’, ‘휴게존’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한강 수호대’에서는 참가자들이 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주우며 수리부엉이와 수달, 흰뺨검둥오리, 삵 등 한강 생태계 보호동물을 주제로 한 미션을 수행한다. 환경 관련 퀴즈와 플로깅 등의 임무를 모두 마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하루 200명씩 총 400명을 사전 모집하며 잔여 인원은 현장에서도 접수한다.

‘체험존’에서는 총 10종의 새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존’에서는 계란판과 휴지심, 폐현수막 등 폐자원을 활용한 8종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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