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협력 강화 및 공동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 개최

정소윤 기자

woon6728@gmail.com | 2026-10-26 11:26:56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이 23일 열린 ‘2026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HBN뉴스 = 정소윤 기자]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3일 진흥원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지원 대상 확대와 지역 맞춤형 양육지원 사업의 다양화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 보육·교육 및 양육지원 거점으로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국 센터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이번 회의에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용남 원장을 비롯해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대표 등 총 12인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현황과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미설치 지역 현황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스템 개편 사항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관련 현안 ▲공통부모교육 지방이양 관련 현황 등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운영 여건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3일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유보통합 등 정책환경 변화 속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보육·교육 및 양육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국 센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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