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SWC2026' 결승전 티켓 매진...12명 서울서 격돌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10-22 12:51:11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월드 파이널 현장 관람 티켓이 판매 시작과 함께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월드 파이널은 지역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세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루는 최종 무대다.
지난 17일 아시아퍼시픽 컵을 끝으로 출전 선수 12명이 모두 확정됐으며, 경기는 오는 11월 14일 낮 12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올해 SWC는 대회 출범 10회차를 맞는다.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됐으며, 이번 월드 파이널을 통해 열 번째 챔피언이 결정된다.
이 대회의 토대가 되는 게임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2014년 출시된 모바일 RPG로,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육성해 전략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몬스터들은 공격형·방어형·체력형·지원형으로 구분되며 조합과 속성 상성에 따른 전투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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