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펀드파트너스, 수탁고 1000조원 돌파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4-28 11:04:30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최근 군인공제회의 신규 펀드사무수탁사로 선정되며 국내 자산운용 사무관리업계 최초로 10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펀드파트너스의 총 수탁고는 올해 4월 22일 기준 1045.9조원으로, 지난 2024년 말 492.1조원 대비 112.5%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는 같은 기간 종합 시장 성장률(45.5%)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이번 군인공제회 수주를 계기로 기관 시장 내 지배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앞서 국민연금공단(298조원)과 주택도시기금(12조원)을 새롭게 유치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20조원)과 사학연금(14조원)을 재유치하는 등 대형 기관 고객 기반을 확대하며, 기관 시장 점유율은 24년 말 17.2%에서 현재 49.9% 수준까지 상승했다. 종합 시장점유율은 24년 말 27.7%에서 현재 40.5%로 상승해 2위와의 격차는 15.6%p를 보이고 있다고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설명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