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참여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6-11 15:20:40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대상은 K-푸드 산업의 제조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인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스마트제조(AX) 전환을 촉진하고 식품 제조업 전반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 대상은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매일유업, 팔도 등 주요 식품기업 15곳과 함께 참여하며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등 정부 관계자와 식품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그동안 투자해 온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제조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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