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프로젝터, 서울예대 융·복합 전시 ‘DIAF’ 지원…산학협력 MOU 첫 협력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6-24 11:29:34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파나소닉 프로젝터가 서울예대 재학생들의 작품을 위해 프로젝터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24일 파나소닉 프로젝터 앤 디스플레이(이하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지난 20~21일 서울예술대학교 아텍(ATEC)에서 개최된 DIAF(Design & Interactive Art Festival) 행사를 지원하며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파나소닉 프로젝터와 서울예술대학교가 체결한 미디어 산업 인재 양성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이후 진행된 최초이자 첫 번째 협력 사례다.
DIAF는 디자인 및 작품 전시를 중심으로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등 예술과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재학생들의 융·복합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예술적 실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서울예술대학교의 대표 행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행사에는 PT-MZ20K 프로젝터가 투입되었다.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대형 영상 송출 시스템으로 서울예대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해당 프로젝터는 고휘도 레이저 광원을 적용하여 밝은 실내 환경에서도 영상을 선명하게 표현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이번 협력은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미래 콘텐츠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력의 첫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작품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영상 기술이 교육 현장과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나소닉 프로젝터 김동현 대표는 “이번 서울예대 DIAF 지원은 서울예술대학교와 체결한 산학협력 MOU의 첫 번째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하반기에는 학생 작품과 연계한 창작 지원 활동과 전시 협력 등 보다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검토하고 있다”라며, “기업의 기술과 학생들의 창의성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나소닉 프로젝터와 서울예술대학교는 지난 3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장비 지원, 전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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