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 참석 나눔 활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
-“성장의 그늘 살피는 포용 사회 만들어야”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9-11 14:30:47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포용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의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 지사는 “성장의 그늘을 돌아보고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포용 사회가 되어야 지속 가능하다며, 경기도가 이웃을 넉넉히 돌볼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및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전달할 먹거리와 생필품 등 추석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온정을 나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도민 1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총 11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대상자의 여건에 맞춰 생계비 7억 원과 명절 물품 4억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추 지사는 앞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서 도내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활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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