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스파 설해원, 겨울 컨디션 회복 돕는 ‘윈터 웰니스 패키지’ 3종 운영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1-15 12:48:13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통합의학 기반 럭셔리 스파 브랜드 클라리스파(Clari Spa)가 강원도 양양 설해원점에서 겨울철 신체 리듬 회복을 겨냥한 ‘윈터 웰니스 패키지’ 3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클라리스파 설해원’의 이번 시즌 패키지는 설해원 리조트의 온천 인프라와 클라리스파의 통합의학적 테라피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클라리스파는 ‘선(先) 이완 후(後) 회복’ 원리를 적용해 추위로 경직되기 쉬운 겨울철 신체 밸런스를 편안하게 되찾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설해원의 온천수와 온열 시설을 통해 체온을 먼저 끌어올린 후 전신 긴장이 완화된 상태에서 개인 맞춤형 관리가 이어진다. 클라리스파 측은 “의과학 기반의 스파 트리트먼트가 근육·관절 이완과 순환 촉진, 냉증 완화,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목적에 따라 3가지로 구성됐다. 기본 순환 회복 코스로 선보인 ‘온천 사우나 X 스파 패키지’는 온천수로 몸을 데운 뒤 아로마테라피스트의 관리로 체내 순환을 돕는다.
‘온천 수영장 X 스파 패키지’는 온천수가 공급되는 수영장에서 수중 움직임으로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푼 후 스파를 진행해 운동 후 피로 회복과 컨디션 조절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면역공방 X 스파 패키지’는 디톡스와 면역 리듬 회복에 집중한 프로그램이다. 면역공방의 온기와 천연 파동석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 에너지를 체험하며 땀 배출을 통해 체내 에너지 흐름을 재정비하도록 구성했다.
모든 패키지에는 온천 사우나 이용이 포함되며, 스파 프로그램은 바디(90분)와 얼굴(60분) 관리로 나뉜다. 예약은 클라리스파 대표 전화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이종민 클라리스파 대표는 “통합의학은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분야”라며 “설해원이 구현한 하이엔드 스파 품격에 통합의학 지식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더해져 고품격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리스파는 지난 2021년 설해원 리조트에 첫 론칭 후 2024년 서울 청담에 두 번째 지점을 열었다. 차의과대 통합의학 박사 학위를 지닌 이종민 대표가 선보인 순수 국내 스파 브랜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