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 모아타운 주민제안사업, 입안동의율 61% 확보

6월 9일 기준 주민제안 입안동의율 61% 집계
약 350세대 규모 공동주택 조성 계획 검토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6-19 13:36:29

  이미지 : 정릉동 모아타운정비사업 추진위원회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모아타운 주민제안사업의 주민제안 입안동의율이 6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릉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칭)는 2026년 6월 9일 기준 주민제안 입안동의율이 61%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제안 주체가 되어 서울시에 모아타운 지정을 신청하는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주민 설명회와 상담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목표 동의율인 75% 확보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동의율은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확보된 수치”라며 “사업 내용에 대한 안내와 의견 수렴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는 총 8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계획 규모는 약 350세대이며, 건축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0~15층으로 검토되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주민들이 사업 안내와 입안동의서 접수 지원 등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진위원회는 주민 설명과 상담을 통해 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릉동 모아타운 주민제안사업은 모아타운 지정 신청을 위한 주민 동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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