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 사천에어쇼' 참가...항공엔진·무인기·누리호 전시

박하웅 기자

hwpark88@naver.com | 2026-10-22 12:46:07

[HBN뉴스 = 박하웅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6 사천에어쇼’에서 첨단항공엔진과 무인기·드론, 누리호 등 우주항공 분야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방향을 제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남 사천시 사천비행장에서 개막하는 ‘2026 사천에어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6 사천에어쇼’에 참가해 첨단항공엔진과 무인기·드론, 누리호 등 우주항공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시관 [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존 항공축제에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국내외 13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시에서 KF-21을 포함한 차세대 전투기 탑재를 목표로 개발 예정인 ‘첨단항공엔진’을 비롯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한 ‘5500파운드 터보팬 엔진’, 단거리이착륙 무인기 ‘모하비 STOL’, 캐니스터형 요격 드론 등을 소개한다.

우주 분야에서는 최근 5차 발사에 성공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선보인다. 협력사와의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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