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모바일 출시...스팀 인기 순위 진입

PC 이어 모바일 정식 출시...초기 이용자 유입 여부 주목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5-21 13:17:06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넷마블의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모바일 정식 출시와 함께 스팀 인기 순위에 진입했다. PC 플랫폼 출시 이후 모바일 서비스까지 확대되면서 초기 이용자 유입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이날 오전 10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됐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PC 플랫폼 스팀을 통해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한국 스팀 최고 인기 게임 29위권에 올랐다. [이미지=스팀 캡처]

이날 스팀 한국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29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 확인됐다. 같은 화면 기준으로 ‘오버워치’가 28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가 30위, ‘워프레임’이 31위에 위치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액션 RPG게임이다.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은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기사, 용병, 암살자 등 클래스를 선택해 전투를 진행한다. 전투 방식은 수동 조작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모바일 환경을 고려한 보조 기능도 포함됐다.

넷마블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출석 이벤트 2종과 레벨·미션 달성 이벤트 2종 등 총 4종이다. 보상으로는 희귀 등급 야인 코스튬, 고급 등급 엘크 탈것, 전설 유물 선택 상자 등이 제공된다.

게임업계에서는 이번 순위 진입을 두고 글로벌 IP 기반 신작에 대한 초기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장기 흥행 여부는 모바일 이용자 유입과 업데이트 지속성, 과금 구조에 대한 이용자 반응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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