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 가평, 가을 가족여행 겨냥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

신영관 기자

frag7390@naver.com | 2026-09-11 13:19:12

[HBN뉴스 = 신영관 기자]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가을 가족여행과 어린이 야외활동을 겨냥해 프로축구 선수에게 직접 축구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서울 이랜드FC와 협업해 오는 10월 17일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니폼 제작 일정을 고려해 오는 30일까지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서울 이랜드FC와 협업해 프로축구 선수와 함께하는 어린이 축구 클래스와 숙박을 결합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이랜드파크]
이번 패키지는 지난 5월 어린이날 선보인 같은 상품이 선착순 마감되면서 가을 시즌에 맞춰 추가로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6세부터 11세까지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3인, 어린이 축구 클래스, 서울 이랜드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볼 1개, 웰컴 드링크 2잔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 이랜드FC 유니폼에는 자녀의 이름과 원하는 등 번호를 새겨주는 무료 마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패키지 예약 시 요청사항에 어린이 이름과 유니폼 상·하의 치수, 등 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어린이 축구 클래스는 10월 17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리조트 내 서울 이랜드FC 전용 구장에서 열린다.

참가 어린이는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룸과 훈련장을 둘러본 뒤 선수들과 미니 게임을 진행한다. 패스와 드리블, 응용 기술 등을 배우는 축구 클래스에 이어 기념 촬영과 팬 사인회도 마련된다.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숙박과 어린이 스포츠 체험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리조트에서 가을 야외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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