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KISS 2026 참가… 팬웨어·초경량 안전화로 여름철 작업환경 혁신 제안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7-10 13:52:05

  이미지 = K2 Safety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산업안전 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K2 Safety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산업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이 핵심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여름철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현장 작업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극대화한 혁신 제품 '팬웨어(FAN WEAR)'와 다채로운 여름철 안전 장비들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달 출시 예정인 ‘스마트 에어백 베스트’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제품은 기존 안전대를 체결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나, 일반 ‘산업용 안전벨트’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는 고위험 작업 현장에서 2중 안전장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추락을 감지하는 즉시 0.2초 만에 에어백이 전개되어, 지상 1.7~3.2m 높이의 낙하 사고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한다. 신체의 핵심 부위인 목부터 엉덩이까지 완벽히 감싸 치명적인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에어백이 터진 후에도 외관상 손상이 없다면 최대 3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성까지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또 올해 출시된 팬웨어 컬렉션도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업 환경과 직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총 8가지 콘셉트로 구성된 팬웨어는, 냉각 성능과 활동성을 대폭 강화해 작업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무더운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관람객과 산업안전 관계자들이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팬웨어와 함께 여름철 대표 제품인 '초경량 방수절연 안전화'도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가벼운 착용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방수·절연 기능까지 갖춰, 고온다습한 여름철 작업환경에서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미지 = K2 Safety 제공

 

이 밖에도 K2 Safety는 냉감 의류와 계절성 안전용품 등 여름철 현장에 필수적인 제품들을 함께 선보이며, 폭염으로부터 작업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토털 산업안전 솔루션'을 제안했다. 아울러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로 삼았다.

케이투세이프티 관계자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건네주신 참관객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케이투세이프티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제조사를 넘어 현장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실무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현장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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