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HD현대중공업과 협력 '외국인 근로자 전세자금대출' 지원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2-06 13:37:56
[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경남은행이 HD현대중공업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주거 연계 금융정책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생산적,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국내 장기 정착을 돕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외국인 근로자 전세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전세자금대출은 지난해 9월 BNK경남은행, 울산시, HD현대중공업이 체결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중공업(협력사 포함)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주거 자금을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 지원한다.
개인고객그룹 김기범 상무는 “조선, 제조, 건설업 등 전략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지원이 우수 숙련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다양한 방안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고 동시에 생산적이고 포용금융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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