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몽골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1호점 개장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7-10 13:39:09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이마트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몽골 1호점을 열고 현재 6개 점포를 운영 중인 이마트는 노브랜드 전문점을 통해 K-상품 수출 플랫폼 역할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1호점은 울란바토르 야르막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약 253평(836㎡) 규모로 해외 노브랜드 전문점 중 가장 크다.
노브랜드 상품 1100여종을 비롯해 한국 및 몽골 상품 총 5천개 품목을 판매한다. 노브랜드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플랫폼이기도 하다. 실제로 상품 중 70%는 중소기업이 생산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9일 현지 파트너사인 스카이 하이퍼마켓(SKY Hypermarket LLC)과 몽골내 이마트·노브랜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한국상품 판매 확대, 공동마케팅에서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현지에서 열리는 노브랜드 1호점 오픈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한채양 이마트 대표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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