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아 2026, 피지컬 AI·반도체 기술 협력 논의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6-29 13:44:17

[HBN뉴스 = 박정수 기자] 나노기술과 인공지능(AI) 융합기술의 산업화 방안을 논의하는 ‘나노코리아 2026’이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반도체, 로봇, 미래차, 우주항공,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된 나노·AI 융합 기술을 다룬다. 

 ‘나노코리아 2026’이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사진=한국나노융합산업협회]
행사 첫날인 7월 8일에는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산업 부문에서는 박상엽 LG CNS CTO가 ‘피지컬 AI가 여는 첨단 산업 현장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연구 부문에서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Ju Li 교수가 ‘AI와 과학 연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7월 9일에는 킨텍스 제1전시장 내 강연장 A에서 ‘나노 비즈 포럼’이 열린다. 올해 포럼은 ‘AI Nano Semiconductor: 나노기술! 반도체 소부장 한계를 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삼성전자, 동진쎄미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서울대, 성균관대, 세메스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반도체 전공정과 패키징 공정에 필요한 나노 소재기술, 차세대 패키징 기술 등을 발표한다.

행사 기간에는 적층제조, 나노셀룰로오스, 스마트센서 등 첨단기술의 산업화 방안을 다루는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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