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원하이테크센터’ 용인 기흥으로 이전 개관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6-30 13:48:19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는 7월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을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하이테크센터 전경.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에 따르면 수원하이테크센터는 현대차가 기존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해 새롭게 조성한 고난도 정비 전문 시설이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의 자동화 서비스 환경과 고난도 차량 정비 및 품질 분석 역량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정밀 진단이 필요한 작업을 전담하고, 전국 블루핸즈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 이한우 현대건설  부사장, 손찬모 현대모비스 부사장, 서을호 서아키텍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건축 설계부터 공간 디자인, 정비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수원하이테크센터는 현대자동차의 서비스 철학인 신속, 정확, 친절을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맞게 새롭게 구현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수원하이테크센터를 단순한 정비 시설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서비스 혁신 거점으로 운영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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