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국남동발전과 SMR 기반 발전사업 공동 추진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6-19 14:00:11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한국남동발전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소형모듈원전(SMR) 연구 및 사업화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사업부장과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석탄화력발전설비 및 부지와 연계한 SMR 설치·활용 기술 개발, 발전 운영 기술·설비·현장 데이터 공유,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기존 발전소 부지와 설비를 활용하는 리트로핏(Retrofit) 방식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무탄소 전원 기반의 종합 에너지 플랜트 모델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