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7-10 14:05:27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한일 대항전 'PUBG 모바일 라이벌스 컵 2026 한국 대 일본'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연다고 10일 밝혔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2026 시즌1' 2위부터 9위까지 총 8개 팀이 출전하며, 일본에서도 8개 팀이 참가해 총 16개 팀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이 대회는 글로벌 무대 진출권이 걸려 있다. 우승팀은 EWC와 연계해 열리는 '2026 PUBG MOBILE World Cup(PMWC)' 출전권을 획득한다. 앞서 PMPS 2026 시즌1 우승팀 농심 레드포스가 직행 시드를 확보한 가운데, 이번 대회를 통해 추가 한국 팀의 PMWC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 선수들도 출전한다. 디플러스 기아 소속 박상철, 송수안, 정유찬 등 국가대표 3인은 PMPS와 PMRC, PMWC로 이어지는 국제 대회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아시안게임을 대비할 예정이다.
대회는 네이버 치지직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중계 기간에는 방송 중 공개되는 키워드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게임 이벤트 센터에 입력하면 선착순으로 치킨메달 20개를 지급하는 시청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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