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울산 제이유의원, 3-Line·3-Dot HIFU 장비 ‘텐트리플(10TRIPLE)’ 도입
-HIFU 장비 대비 약 3배 빠른 시술 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
-트랜스듀서 위치 실시간으로 확인, 시술자의 조작 편의성 높여
허인희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1-23 14:09:44
[HBN뉴스 = 허인희 기자] 울산 제이유의원(대표원장 이주영)은 최근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적용한 비침습 리프팅 의료기기 ‘텐트리플(10TRIPLE)’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텐트리플은 HIFU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과 SMAS층에 전달해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을 유도하는 리프팅 장비다. 3라인·3도트 HIFU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1샷당 1라인 또는 1도트 방식의 HIFU 장비 대비 약 3배 빠른 시술 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총 7종의 카트리지로 구성돼 피부층과 시술 부위에 따른 맞춤 적용이 가능하다. ▲3라인 카트리지 2종(4.5mm·3.0mm) ▲3도트 카트리지 2종(4.5mm·3.0mm) ▲1도트 카트리지 3종(4.5mm·3.0mm·1.5mm)으로 구성돼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단계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
3라인 카트리지는 리니어와 도트 타입 간 전환이 가능하며, 트랜스듀서 조사 방향을 단방향 또는 양방향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어 피부 타입과 시술 환경에 따라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
텐트리플은 최대 4개의 카트리지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어, 시술 도중 카트리지 교체에 따른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여러 부위를 연속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핸드피스에는 LED 인디케이터가 적용돼 카트리지의 깊이, 누적 샷 수, 트랜스듀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술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온도 감지 센서 기술이 내장돼 카트리지 온도가 43℃ 이상이 되면 LED가 빨간색으로 전환되며 장비 작동이 자동으로 일시 중단돼 과열로 인한 피부 자극을 예방하고 장시간 시술 시에도 안정적인 출력과 온도 유지를 돕는다.
이주영 원장은 “최근 리프팅 시술은 단순히 에너지를 많이 전달하는 것보다, 조직 상태에 맞춰 에너지 반응을 어떻게 유도하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텐트리플은 동일한 깊이에서도 일정한 에너지 전달 간격과 패턴을 조절할 수 있어 얼굴 부위처럼 피부 두께와 탄성 차이가 큰 영역에서도 시술 설계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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