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원전 공급망 협력 논의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6-18 14:10:34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은 16일부터 17일까지 현지시간으로 네덜란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암스테르담 에어포트 호텔에서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서플라이어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네덜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업과 관련한 현지 공급망 협력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신달원 현대건설 NewEnergy사업부 상무, 로만 로마노프스키 웨스팅하우스 부사장, 한·미·네덜란드 정부 인사,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 관계자, 현지 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행사에서 원전 사업 실적과 보유 역량을 소개했다. 구매 프로세스와 협력업체 요건도 설명해 현지 기업들이 향후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심포지엄에서는 B2B 매칭 세션도 진행됐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네덜란드 현지 기업들과 기술력, 수행 능력, 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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