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신결, SNS부업사기·틱톡보이스피싱 대응 전담 TF팀 가동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1-27 14:12:47

[HBN뉴스=정동환 기자] 최근 틱톡(TikTok),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플랫폼을 악용한 틱톡부업사기와 SNS부업사기, 이른바 틱톡 보이스피싱 유형의 신종 온라인 금융사기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법무법인 신결(대표변호사 신태길)

 

‘누구나 가능한 고수익 부업’, ‘하루 10만 원 이상 수익 보장’, ‘간단한 미션 수행 후 즉시 지급’ 등의 문구로 접근하는 제안이 급증하면서, 별다른 의심 없이 참여한 일반인들이 금전적 피해를 입는 SNS부업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 신결(대표변호사 신태길)은 틱톡부업사기·SNS부업사기·틱톡 보이스피싱 피해에 특화된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형사 고소부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피해 구제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틱톡부업사기 수법은 ‘영상 시청 후 리워드 지급’, ‘상품 대리 구매 시 수익 제공’, ‘리뷰 작성만 하면 현금 지급’ 등 간단한 부업을 제시해 피해자를 유인하는 방식이다. 초기에는 실제로 소액을 지급해 신뢰를 쌓은 뒤, ‘보증금’, ‘등급 상승 비용’, ‘입금 인증’ 등을 이유로 추가 송금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SNS부업사기 구조를 보인다.

 

 

이후 일정 금액이 입금되면 연락을 차단하거나 계정을 삭제해 잠적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방식은 최근 틱톡 보이스피싱의 신종 유형으로 분류되고 있다. 특히 틱톡커·유튜버의 프로필을 도용하거나, 쿠팡 파트너스·광고대행사·마케팅 업체를 사칭해 접근하는 틱톡부업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실제 틱톡 화면과 유사한 피싱 사이트를 제작해 계좌 정보, 신분증 사본, OTP 번호까지 탈취하는 고도화된 틱톡 보이스피싱 수법으로 발전해 피해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신태길 변호사는 “틱톡부업사기와 SNS부업사기는 단순한 개인 간 거래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설계된 금융 범죄”라며 “피해 금액이 소액이더라도 즉시 신고하고 법적 대응에 나서야 추가 피해를 막고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법무법인 신결은 틱톡 보이스피싱 및 SNS부업사기 전담 TF팀을 통해 ▲증거 자료 확보 및 정리 ▲사기 계좌 분석 ▲자금 흐름 추적 ▲가압류 및 민·형사 절차 병행 등 실질적인 피해 회복 중심의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틱톡부업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 상담과 사건 유형별 맞춤 대응 전략을 제시해, 초기 대응 실패로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신 변호사는 “SNS에서 ‘고수익 보장’, ‘부업 검증 완료’, ‘리워드 확정 지급’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경우 대부분 SNS부업사기나 틱톡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다”며 “사업자등록 정보가 불명확하거나 계약 없이 비용을 요구한다면 즉시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법무법인 신결은 앞으로도 틱톡부업사기·SNS부업사기·틱톡 보이스피싱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 신종 사기에 대한 피해 구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예방 캠페인과 법률 교육을 병행해 사회적 경각심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팀과 금융감독원은 SNS부업사기 및 틱톡 보이스피싱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 또는 금융감독원 불법금융신고센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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