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미국 프로스포츠 경기장서 '비비고 김' 홍보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8-31 14:13:18

[HBN뉴스 = 한주연 기자] CJ제일제당은 미국 프로스포츠를 활용해 김을 간편한 스낵으로 알리며 K-푸드의 현지 소비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펼쳐진 오라클파크에서 비비고 김 샘플링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경기에서 비비고 김 2000개를 활용한 샘플링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수협중앙회가 추진하는 한국 김 글로벌 통합 브랜드 ‘GIM’ 캠페인의 일환이다. CJ제일제당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수협이 진행하는 총 7회 행사 가운데 주요 2개 회차를 맡았다.

 

지난 15일에는 LA BMO 스타디움에서 LAFC와 샌디에이고 FC 경기에 맞춰 첫 행사를 진행했다. 29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가 열린 오라클 파크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었으며, 이정후 선수의 ‘바블헤드 데이’와 연계했다.

 

현장에서는 비비고 배너 설치와 인플루언서 초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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