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단체 주문용 '케이터링 박스' 전국 50곳서 시범 운영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9-11 14:20:58
[HBN뉴스 = 이수준 기자] 파리바게뜨는 회의나 교육, 각종 행사 등 단체주문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케이터링 박스 서비스’를 전국 50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럿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식사와 간식을 보다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이용 목적과 인원에 따라 샌드위치·샐러드·브레드·디저트 등을 조합해 구성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테스트 운영 기간 고객 반응과 주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뉴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케이터링 수요가 높은 상권을 겨냥, 운영 점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메뉴는 여러 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셰어박스’와 개별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싱글박스’로 구성했다.
주문은 매장 방문이나 전화 문의 또는 해피오더 앱 내 케이터링 메뉴를 통해 받으며, 수령 희망일로부터 최소 4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