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하반기 도입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4-10 14:24:57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미지=우리은행

 

우리은행에 따르면 SCB는 소상공인 매출, 업종, 상권, 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함께 반영해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특화 신용평가체계다.

 

우리은행은 올해 상반기 SCB 도입을 위한 검증과 우대 수준 산정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성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소상공인에게 대출 한도 확대, 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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