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토론토영화제'서 신라면 체험 행사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9-11 14:35:10
[HBN뉴스 = 이수준 기자] 농심은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라면 브랜드 '신라면'을 알린다고 11일 밝혔다.
농심은 영화제 개막일인 현지시간 10일부터 5일간 캐나다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King & John St.)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사측에 따르면 부스에서는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다양한 신라면 제품을 방문객에게 시식 형태로 제공한다. 제품을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조합하고 꾸밀 수 있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면과 스프, 별첨 토핑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펜과 스티커를 활용해 컵을 꾸밀 수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라면의 해외 인지도를 알리는 동시에 현지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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