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철도연과 미래 철도 인프라 공동 연구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7-13 14:35:10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의 김재영 원장과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철도 건설과 인프라 분야 핵심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연구시설과 장비를 함께 활용하기로 했다.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현장 적용을 위한 기술 검증과 실증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철도 선로 주변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철도 입체화(BTS)와 철도 지하물류 이송기술 등이다.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 관련 기술 동향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양측이 참여하고 있는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핵심기술 개발과 연계한 연구 협력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연구·사업 자문, 교육과 세미나, 정책 교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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