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정책자금대출 적극 취급..."서민금융기관 정체성 강화"

2026년 1분기 서민금융 지원위해 정책자금대출 934억 취급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5-08 15:40:55

[HBN뉴스 = 이필선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정책자금대출을 적극 취급하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는 2026년 1분기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3가지 정책자금대출 상품을 통해 934억원의 서민금융 자금을 공급했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대출은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을 기록하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새마을금고 건전여신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최근 소상공인과 중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잘 인식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밀착금융기관으로서 서민의 금융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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