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HDC현대산업개발·해비타트와 함께 환경공무관 휴게실 개선 나서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10-22 14:45:15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시의회가 환경공무관의 휴게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기업, NGO 단체와 협력한다.
서울시의회는 22일 HDC현대산업개발, 한국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공무관의 근로·휴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휴게실 환경개선에 필요한 예산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한국해비타트는 기관 간 업무 조정과 실제 개선 작업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세 기관은 사업 계획과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휴게공간 개선 외에도 환경공무관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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