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국힘 후보, 김기재 민주당 후보보다 적합도 6% 이상 앞서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5-13 14:47:19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충남 당진시장과 관련 현 시장인 오성환 국민의힘 후보가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보다 적합도에서 6% 이상 앞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사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 6일, 7일 8일에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오 시장은 당진시장 업무 평가에서 ‘매우 잘함, 30.7%’, ‘잘 한편, 16%’ 등으로 나타나 당진시장 업무를 대체로 잘한 것으로 나타내 보였다.
당진시장 후보 선택 요인으로는 ‘행정 경험-성과 50.4%’, ‘소속 정당 25.7%’,‘도덕성 18.5%’ 등의 순을 꼽는 것으로 나왔다.
특히 후보 적합도에는 ‘오성환 42.4%, 김기재 36.1% 등으로 보여 오성환 시장 후보가 김기재 후보를 6% 차이 이상으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9%‘, ’국민의힘 37.1%‘ 등인 것으로 드러나 정당 지지도가 당진시장 선거에서 그리 중요한 변수는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한 당진시 거주 18세 이상 남, 여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 날짜는 이달 6~8일 3일간 유, 무선 통합 조사 방식에 따라,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 4.4%, 응답률 5% 수준으로 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의 결과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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