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양산형 전기차 범용 160㎾급 PE 시스템 개발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5-07 15:32:34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현대모비스는 범용모델인 160킬로와트급 PE(Power Electric)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PE 시스템은 시스템은 내연기관의 파워트레인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이다.
이번에 개발한 최대 출력 160킬로와트급은 내연기관 기준으로는 215마력에 해당한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재 양산 중인 대부분의 전기차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전륜과 후륜에 두 개의 PE시스템을 장착하면 최대 출력 역시 두 배로 향상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범용 모델로 PE시스템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능은 기존 자사제품 대비 향상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중량 대비 출력을 의미하는 비출력(比出力)은 16%가량 개선한 반면, 부피는 20% 가까이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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