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유성형외과 김기갑 원장, ‘Motiva Preservé Insights’서 프리저베 임상 노하우 발표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6-25 14:54:46
[HBN뉴스 = 정재진 기자] 유앤유성형외과 김기갑 대표원장이 지난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Motiva Preservé Insights’에 연자로 참석해 프리저베 관련 임상 경험과 진료 현장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소개했다. 김기갑 대표원장은 올해 초 모티바코리아 KOM(Key Opinion Master)으로 위촉됐으며, 2024년과 2025년 연속 모티바 KOL(Key Opinion Leader)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모티바코리아가 주최한 학술 교류 프로그램으로, 모티바 본사 ESTA(Establishment Labs) 관계자와 국내 Preservé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 보존(Tissue Preservation) 철학과 가슴성형 분야의 최신 흐름, 임상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원장은 실제 환자 케이스를 바탕으로 수술 과정에서의 경험과 환자들의 반응, 상담 과정에서 확인한 주요 특징 등을 발표했다. 특히 현장에서 축적한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의료진들이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기갑 원장은 “최근에는 단순히 수술 결과뿐 아니라 일상생활과의 조화, 자연스러운 변화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환자 경험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의료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춘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의료진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의료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모티바코리아와 ESTA 관계자, 국내 Preservé 의료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변화하는 가슴성형 시장과 Breast Aesthetics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ESTA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인 Marcos Sforza 박사는 조직 보존(Tissue Preservation) 개념과 Preservé의 글로벌 임상 경험, Breast Aesthetics 시장의 변화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최근 가슴성형 분야가 환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결과와 개인 맞춤형 접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STA 측은 “한국 의료진은 글로벌 Breast Aesthetics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며, 국내에서 축적된 Preservé 임상 경험 역시 국제적인 논의에 의미 있는 자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 중심 가치와 조직 보존 철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는 참석 의료진들이 실제 임상 사례를 공유하며 환자 중심 치료 방향과 가슴성형 분야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술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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