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1위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5-14 15:04:13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현장.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필요한 실전 전술과 전문 기술을 겨루는 소방분야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렸다. 전국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전북소방은 이번 대회에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 등 일반인 15명 등 모두 50명의 선수단을 꾸려 12개 종목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전북소방에 따르면 선수단은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구급전술,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술기, 신속구조팀, 드론경진대회, 의용소방대, 대학 응급구조학과 경연 등 분야별 경연에서 기량을 발휘했다.

 

종합 1위는 현장 대응의 기본이 되는 화재진압 전술부터 구조대원의 팀 단위 구조능력, 구급대원의 전문 처치능력, 화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역량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균형 잡힌 실력이 요구된다고 전북소방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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