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운영, 올해 10세대 대상 귀농·귀촌 정착 교육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2-03 15:11:57

[HBN뉴스 = 이수준 기자] 무주군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 도시민들을 손짓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무주군청

 

무주군에 따르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3~12월)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10세대에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토마토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과 농업 경제·경영 기초교육도 함께 마련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일까지로,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온라인(이메일, 그린대로 누리집) 접수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운데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와 귀농 교육 이수 여부, 농업·농촌 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로 선정한다.

 

무주군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외에도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귀농인의 집 등 임시거주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빈집 리모델링과 이동식 주택 구매, 임시거주지, 농촌 체험행사 등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과 ‘전북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 유치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 상담 전화)를 운영해 무주군 귀농·귀촌 정책과 각종 지원사업, 정착 관련 애로사항, 창업 및 주거 지원, 농업 관련 교육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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