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7월 분양 예정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12 15:28:04

  이미지 = 한신공영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신공영은 오는 7월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세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1139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창원특례시청에 따르면 마산회원구에서는 올해 2월 말 기준 총 8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준공됐거나 추진 중이다. 회원2구역에 들어서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은 약 10만3621㎡ 규모로 조성되며, 마산회원구 내 2000세대 이상 규모의 대단지 공급 사례로 꼽힌다.

교통 여건으로는 3·15대로와 서마산IC를 통한 남해제1고속도로지선 이용이 가능해 창원 시내와 김해·부산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시내버스 노선도 갖춰져 있으며, 마산역을 통해 KTX와 SRT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부전마산선(예정) 개통 시 광역 교통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교육시설로는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교방초, 마산여중, 마산무학여자중·고 등도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마산회원도서관과 회원1동문고 등 교육·문화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북마산중앙시장, 산호시장, 마산어시장 등 전통시장과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홈플러스 마산점, 롯데마트 양덕점 등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한다.

인근 산업단지 개발 계획도 추진 중이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제조AX 산학혁신파크와 에너지·물류 플랫폼 구축 등 관련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R114 자료(5월 11일 기준)에 따르면 마산회원구 아파트 4만3850가구 가운데 약 74.56%가 준공 20년을 초과한 노후 단지로 집계됐다. 반면 신규 아파트 공급은 2022년 이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에는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실내배드민턴장, 키즈체육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 GX룸, 카페테리아, 펫케어센터, 작은도서관, 독서실, 오피스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의 견본주택은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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