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옛 서울극장 부지 오피스빌등으로 재개발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7-03 15:21:11
[HBN뉴스 = 한주연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서울 종로구 관수동구역 제3지구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옛 서울극장이 있던 자리로, 향후 대형 업무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하 8층~지상 26층, 연면적 6만8000여㎡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건축된다. 기존 서울극장 건물은 철거가 완료된 상태로 공사는 이달 착공 예정이며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극장이라는 장소에 축적된 문화적 자산을 이어가고자 표지석과 당시 서울극장 간판 등을 재현할 계획이다. 미디어 스크린을 포함한 개방형 녹지도 조성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하철 1·3·5호선이 교차하는 종로3가역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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