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 롯데백화점 인천점서 ‘F1 콘셉트 팝업’ 오픈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와 파트너십 기념…드라이빙 시뮬레이터·포디움 체험 마련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9-03 15:28:13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튜더(TUDOR)가 공식 리테일러 카이로스와 함께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F1 콘셉트 팝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튜더 제공
이번 팝업은 튜더와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Visa Cash App Racing Bulls)’ 팀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마련됐다. 오는 28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점 1층 시그니처 홀에서 운영된다.

튜더는 1970년대부터 모터스포츠와 인연을 이어왔으며, 속도와 정밀성, 도전을 강조하는 모터스포츠의 특성을 브랜드 슬로건인 ‘Born To Dare’와 연결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팝업 역시 F1을 주제로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팝업 현장에서는 F1 레이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와 아케이드 게임기를 운영한다. 방문객이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 팀 유니폼을 착용하고 F1 포디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튜더의 주요 워치 컬렉션을 직접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워치에 관심이 있는 고객뿐 아니라 F1과 모터스포츠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했다.

행사 기간에는 F1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사전 예약 고객과 시계 구매 고객, 팝업 미션 스탬프를 완료한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F1 관련 브랜드 굿즈를 비롯한 사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팝업은 9월 3일부터 28일까지 롯데백화점 인천점 영업시간에 맞춰 운영된다.

한편 튜더의 역사는 1926년 ‘더 튜더(The TUDOR)’라는 브랜드가 처음 등록되면서 시작됐다. 롤렉스 창립자 한스 빌스도르프는 1946년 Montres TUDOR SA를 설립했으며, 현재 튜더는 블랙 베이, 펠라고스, 1926, TUDOR 로열 등의 워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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