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취약 채무자 대상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에 3억원 추가 출연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6-26 15:28:13

[HBN뉴스 = 이필선 기자] KB국민은행은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운영 중인 취약채무자 대상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 확대를 위해 3억원을 추가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미지=KB국민은행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출연으로 해당 서비스 재원은 총 8억원 규모로 늘었고 추가 재원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국민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KB희망금융센터'를 운영 중으로 센터는 은행 자체 채무조정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다양한 채무조정 제도와 정책금융 상품을 종합 안내하는 채널이다.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등 현재 전국 6개 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대면과 비대면 상담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며, 신용상담과 채무조정, 심리상담을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이용 고객에게 전문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EAP협회와 협력해 전국 943개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채무 문제로 인한 정서적 부담을 완하하고 안정적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국민은행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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