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컨소시엄, 케이조선 인수 무산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6-22 15:28:39
[HBN뉴스 = 김재훈 기자] 태광산업 컨소시엄이 중견 조선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인수가 22일 무산됐다.
태광산업은 이날 케이조선 인수 협상과 관련 매도인 측과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이날 매각 주관사로부터 공개경쟁입찰 절차가 종료되었음을 통지받았다고 공시했다.
앞서 태광산업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합자산관리(유암코)와 KHI가 각 49.79%를 보유한 케이조선 지분에 대한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유암코와 KHI는 시장 상황과 인수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매각 추진 여부를 결정하고 태광산업은 향후 인수 재도전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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