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폐암 신약 '렉라자' 유럽 상용화

허인희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5-14 15:40:44

[HBN뉴스 = 허인희 기자]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이 유럽에서 상용화되면서 마일스톤 3000만달러(한화 약 448억원)를 수령한다고 14일 밝혔다.

 

  렉라자. [사진=유한양행]

 

이에 따라 유한양행이 그간 받은 레이저티닙 마일스톤은 누적 3억달러(약 4481억원)로 늘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계약금을 포함해 모두 9억5000만달러다. 현재까지 지난 2018년 계약금으로 받은 5000만 달러를 포함해 전체 금액의 3분의 1정도를 수령했다.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총 4개 대륙에 진출한 렉라자는 지난해 11월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최선호 요법으로 등재됐다고 유한양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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