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정동환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2월 4일까지 종합미용면허증 취득을 위한 2월 수강생을 모집하고, 2월 5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 기반 학습과 학점은행제를 병행할 수 있는 구조로, 자격 취득과 학위 과정을 동시에 준비하려는 학습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최근 문신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눈썹, 아이라인 등 반영구 시술을 비롯한 뷰티 산업 전반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제도적 기준이 정비되면서 합법적인 시술 환경과 자격 요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공신력 있는 미용 자격을 갖추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종합미용면허증은 반영구 시술을 포함한 복합 뷰티샵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필수적인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종합미용면허증은 헤어,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등 4가지 과목을 포함하고 있으며, 뷰티샵 창업은 물론 학원 강사 등 전문 직종으로 진출하는 데 있어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자격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반영구 시술과 네일, 왁싱, 속눈썹 연장 등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뷰티샵 형태가 확산되면서, 단일 기술이 아닌 종합적인 미용 자격을 갖추려는 학습자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수진이 직접 제작·진행하는 강의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수강하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경력 전환을 준비하는 학습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고졸자를 포함해 학력과 무관하게 참여 가능하며, 학점은행제와 연계돼 관련 학위 취득까지 수월하게 이어질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수강생에게는 교안이 무료로 제공되며, 성적 우수 장학금과 면학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을 통해 학비 부담을 낮췄다.
해당 과정은 약 9개월 내 단기간 취득이 가능해 취업이나 창업을 빠르게 준비하려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자격증과 학위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를 고려하는 학습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뷰티학원과 연계한 실습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실제 재료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문신사법 개정안 통과 이후 반영구 시술과 복합 뷰티샵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종합미용면허증 취득을 문의하는 학습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온라인 학습의 편의성과 실무 연계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뷰티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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